이대형 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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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기아자동차 ] 작성자 임상* 작성일20-09-15 13:15 조회1,078회 댓글0건본문
병환이 깊어져서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으나
막상 존경하는 아버지를 여의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슬픔과 경황이없어
아버지를 어떻게 모셔야 하는 걱정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엎친데 덮친다고 20일전 수술한 무릎이 치료중이라
저는 목발로 겨우 이동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불편했는데
처음 대면 후 마지막 정리까지 완벽하게 장례지도사분께서 도와주셔서
칭찬을 해도 부족할 정도로 만족합니다
막상 존경하는 아버지를 여의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슬픔과 경황이없어
아버지를 어떻게 모셔야 하는 걱정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엎친데 덮친다고 20일전 수술한 무릎이 치료중이라
저는 목발로 겨우 이동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불편했는데
처음 대면 후 마지막 정리까지 완벽하게 장례지도사분께서 도와주셔서
칭찬을 해도 부족할 정도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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