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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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CJ제일제당 ] 작성자 서지* 작성일20-08-12 13:43 조회1,225회 댓글0건본문
갑작스럽 아버님의 부고에 경황이 없었는데,
폭우가 내리는 새벽에도 먼길 달려와주시고 장례기간동안 아버님께서 보다 더 편안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실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입관식때는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혹여 조금이라도 수의가 비뚠 부분은 없는지 하나하나 다시 한번씩 만져주시면서 정성을 다해 진행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상주가 적어 의지할곳이 없는게 많이 힘들었는데 팀장님이 함께해주셔서 정말 든든했고 힘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살아계신동안 병세가 악화되면서 많이 고통스러워 하셨는데 팀장님 덕분에 가시는 길만큼은 외롭지않고 편안한 모습으로 보내드릴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말로 다 표현이 안될만큼 정말 감사했습니다. 해피엔딩과 박영민팀장님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깃들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폭우가 내리는 새벽에도 먼길 달려와주시고 장례기간동안 아버님께서 보다 더 편안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실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입관식때는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혹여 조금이라도 수의가 비뚠 부분은 없는지 하나하나 다시 한번씩 만져주시면서 정성을 다해 진행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상주가 적어 의지할곳이 없는게 많이 힘들었는데 팀장님이 함께해주셔서 정말 든든했고 힘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살아계신동안 병세가 악화되면서 많이 고통스러워 하셨는데 팀장님 덕분에 가시는 길만큼은 외롭지않고 편안한 모습으로 보내드릴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말로 다 표현이 안될만큼 정말 감사했습니다. 해피엔딩과 박영민팀장님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깃들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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