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박만원 지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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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현대트랜시스 ] 작성자 김두* 작성일20-08-14 15:13 조회1,327회 댓글0건본문
담도암 말기로 7개월간 항암치료하시다 지루한 장마 끝에
푸른 하늘 빛나던 어느 여름날
사랑하던 가족을 뒤로하고 하늘로 올라가신 장인어른을 보내드리는 일에
동행해주신 박만원 지부장님에 대한 후기 이야기 입니다.
연명 치료를 중단하던 7월 중순.
그동안 남일처럼 생각했던 회사 상조 서비스를 통해 박만원 지부장님을
유선을 통해 연락해서 상주가 될 처남에게 연락처를 전했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는 첫 임종과 장례이다 보니 많은 부분을 사전에 설명해 주셨고
부고들 전한 늦은 밤.
내 일처럼 달려와 경황이 없는 가족들이 온전히 장례에 몰두하고
고인을 보내드릴 수 있도록 가족의 일원처럼 성심성의 껏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입관도 직접 집행해 주시고 고인이 꽃밭에 누워 가실수 있게 해주신 배려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시울이 붉어지게 합니다.
다 커버린 자식이기에 언제 한번 부모님 얼굴을 내 얼굴처럼 어루만질수 있겠습니까?
가족들이 고인과 충분히 교감할 수 있도록 잘 안내하시고
장지에서 장례식장으로 돌아와서 모든 이벤트가 끝날때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시는길 후회없이 보내드릴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셨고
사내 상조서비스가 최고의 선택임을 알려주신 주신 박만원 지부장님 감사합니다.
가족내 조사가 발생할 경우 다시 찾도록 하겠습니다. 고개 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푸른 하늘 빛나던 어느 여름날
사랑하던 가족을 뒤로하고 하늘로 올라가신 장인어른을 보내드리는 일에
동행해주신 박만원 지부장님에 대한 후기 이야기 입니다.
연명 치료를 중단하던 7월 중순.
그동안 남일처럼 생각했던 회사 상조 서비스를 통해 박만원 지부장님을
유선을 통해 연락해서 상주가 될 처남에게 연락처를 전했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는 첫 임종과 장례이다 보니 많은 부분을 사전에 설명해 주셨고
부고들 전한 늦은 밤.
내 일처럼 달려와 경황이 없는 가족들이 온전히 장례에 몰두하고
고인을 보내드릴 수 있도록 가족의 일원처럼 성심성의 껏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입관도 직접 집행해 주시고 고인이 꽃밭에 누워 가실수 있게 해주신 배려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시울이 붉어지게 합니다.
다 커버린 자식이기에 언제 한번 부모님 얼굴을 내 얼굴처럼 어루만질수 있겠습니까?
가족들이 고인과 충분히 교감할 수 있도록 잘 안내하시고
장지에서 장례식장으로 돌아와서 모든 이벤트가 끝날때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시는길 후회없이 보내드릴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셨고
사내 상조서비스가 최고의 선택임을 알려주신 주신 박만원 지부장님 감사합니다.
가족내 조사가 발생할 경우 다시 찾도록 하겠습니다. 고개 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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