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마음의 준비는 하고있었지만  막상  큰일을  닥치고보니 
무슨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일이  우선인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오영팀장님께서  오셔서 차근차근 일 진행해주시고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주셨습니다
제단꾸밈도 저희6남매모두 만족스럽게 예쁘게 꾸며져고
저희가  6남매여서  조문객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도우미분들 역시 친절하게 도움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아버님  잘  모실수있도록  도움주신  오영틴장님께 이 자리  빌어 다시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
제 집사람은 오영팀장님이 탤런트 강기영씨 닮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