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훈 지도사님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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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삼성전자 ] 작성자 이동* 작성일20-08-07 07:59 조회1,313회 댓글0건본문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장인을 모셨습니다.
경황 없고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신 없던 차에 한재훈 지도사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반복되는 질문에도 표정 한 번 변하지 않고, 웃으며 대답하는 한재훈 지도사님 덕분에 안정을 찾았습니다.
마지막 일정 모두 끝나고 헤어질 때까지 정말 애쓰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연이란 언제 어떻게 이어질지 모릅니다.
오다가다 만난 사이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베풀어주신 인정, 기억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경황 없고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신 없던 차에 한재훈 지도사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반복되는 질문에도 표정 한 번 변하지 않고, 웃으며 대답하는 한재훈 지도사님 덕분에 안정을 찾았습니다.
마지막 일정 모두 끝나고 헤어질 때까지 정말 애쓰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연이란 언제 어떻게 이어질지 모릅니다.
오다가다 만난 사이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베풀어주신 인정, 기억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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