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피엔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저의 외할머님 장례를 엄숙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상주를 비롯하여 유족들인 저희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신
    박영민팀장님과 특히 고인 입관식 때 함께 애를 써 주셨던 그 분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3. 을지병원 장례식장에서의 입관식 때 지켜보는 유족들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엄숙히 그리고 정중하게 평안한 마음으로 진행하시는 두 분의 진지한 그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4. 을지병원장례식장에서부터 벽제승화원 그리고 인천 '푸른바다 장례'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엄숙함을 유지하면서 고인과의 영원한 이별을 해야하는 마음 아픈 유족들의 슬픈 마음을
    평안하고 차분한 상황을 이끌며 진행해 주심에 더욱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5. 장례절차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면에서
    유족들의 불편함이 없이 진행을 해 주신 박영민팀장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6. "해피엔딩'의 장례문화를 살아 생전 잊지 않겠습니다.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7. "해피엔딩',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무궁한 발전을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