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팀장님.평생 못 잊을겁니다!
페이지 정보
고객사 [ 영산교회 ] 작성자 이은* 작성일20-06-22 09:05 조회1,545회 댓글0건본문
1년 남짓 대장암말기로 수술도 못하셨던 저희 친정엄마가 병원의 예고에 틀리지 않게 천국 가셨을땐
원망과 황망함밖엔 없었습니다.하지만 장례엔 무지했던 저희 가족이 김지훈 팀장님 만나서 아무 막힘과 걱즹없이 장례를 치룰수 있었어요..오히려 이렇게 평안함과 은혜로운 장례식은 처음 본다는 분들도 계셨구요.
이 모든게 다 김지훈 팀장님 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했고 고맙습니다..
장례 처음부터 끝까지 ..무엇하나 새심하지 않았던 부분은 없었어요..
우리가족 모두 입을 모아 다시한번 감사했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김지훈 팀장님 앞으로를 위해 늘 축복할게요..
감사합니다...
원망과 황망함밖엔 없었습니다.하지만 장례엔 무지했던 저희 가족이 김지훈 팀장님 만나서 아무 막힘과 걱즹없이 장례를 치룰수 있었어요..오히려 이렇게 평안함과 은혜로운 장례식은 처음 본다는 분들도 계셨구요.
이 모든게 다 김지훈 팀장님 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했고 고맙습니다..
장례 처음부터 끝까지 ..무엇하나 새심하지 않았던 부분은 없었어요..
우리가족 모두 입을 모아 다시한번 감사했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김지훈 팀장님 앞으로를 위해 늘 축복할게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