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16일. (고인 김분해) 코로나로 요양병원에 계시는 친정어머니을 3월부터 뵐수가 없었던 상황에 쓸쓸하게 어머니 혼자서 삶과 죽음의 경계을 온전히 혼자서 받아들으셔야 하는 외로움. 참담함 우리 자식들은 있는 그대로 현실을 받아드려야하는 너무도 황망함에 우왕좌왕할수 있었으나 김연철 팀장님의 차분하고 따뜻함 한마디 한마디 그리고 안심과 차분함으로 우리 가족들에게 하나하나 친절하게 진행을 알려주셔서 당황하지 않고 장례3일동안 팀장님의 씀씀이의 마음으로 저희 가족들은 무사히 어머니을 좋은 곳으로 보내 드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모두 진행을 만족할수 있게 마무리 할수있었음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곁에서 조언과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연철 팀장님의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다. 고개숙여 인사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