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제를 드리고  이제서야 여기저기 인사를 드리면서

팀장님께도  인사를 꼭 드리고 싶어 인사드립니다.

할머님과 지낸 세월 생각과 생전 못해드린것 같아 마음아파

하는 시간에 팀장님께서  성심껏 일처리 하시는 모습에  감사함과

더불어 존경심도 생겼습니다.

할머님께서  좋은 곳으로 편안한 곳으로  꽂길만 걸으시라 하며

예쁘게 손수 만들어주신 할머님  이승에 마지막  방을 만들어 선물

해주셨을때 손주인 나도 생각못한 것을 .,,.일을 떠나 그마음 표정에서 진심을

느꼈습니다. 변기수 팀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한테는 그어떤 지나온 경험에서 느껴보지 못한 큰 감동이였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존경합니다.  김장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