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5. 3일은 저의 사랑하는 아들이 급작스럽게 하늘나라로 가게 되어 믿기지 않고 현실을 인정하기 싫은 알수없는 원망과 낙심 가운데 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의 사망진단을 하고 해피엔딩에 전화를 했더니 권명구 수석팀장님께서 1시간내 오셔서
위로와 장례절차를 잘 진행해주셔서 엄마인 저와 고인이 너무도 아끼는 여동생에게 큰 위안이 되어 장례기간동안 슬픔을 최소화 할 수 있었고 고인도 천국으로 잘 보낼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권명구 수석팀장님은 고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고 세심한 배려로 꽃장식과 종교의례에 대해서도 잘 챙겨주셔서 정말 저희에게 많은 위로와 평안을 주셨습니다.

권명구 수석팀장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이 땅을 마감하는 고인과 유가족에게 위안과 사랑을 진심으로 베푸시는 모습에 고마움의 인사를 다시한번 고개숙여 드립니다.

좋은 장례지도사를 보내주셔서 해피엔딩회사에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