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갑작스럽게 시어머니 비보에..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장례 준비부터 순서까지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장례지원에 협력사가 있다는 소식에

늦은 새벽 해피엔딩에 전화 걸었습니다.

순차적으로 진철하게 설명해주시고,  그 다음날 아침에 담당팀장님 오셔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하시고,
그 후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종료및 등등 .. 

가시는날까지 편안하게 도와주신 권명구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날 지쳐있는 가족들에게 세심한 배려와 따뜻하게 안내 해주셨고

차후  시어머니쪽 가족들에게조 최상의 서비를 받고 만족하셨습니다.

그날 너무 진심어린 감사에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