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희 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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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삼성전자 ] 작성자 조익* 작성일20-04-01 14:22 조회2,018회 댓글0건본문
3월20일경 아버님의 연락을 받고 황망 하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습니다.
당장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는데. 새벽부터 아버님 수숩부터, 장례식장까지
친절한 설명과 따뜻한 위로를 professaional 하게 안내해 주어 아버님을 편하게 모실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다시는 격고 싶지 않은 경험이지만, 또 어쩔수 없는 경험이었지만 그래도 무탈하게 잘 알려 주신 윤용희 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당장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는데. 새벽부터 아버님 수숩부터, 장례식장까지
친절한 설명과 따뜻한 위로를 professaional 하게 안내해 주어 아버님을 편하게 모실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다시는 격고 싶지 않은 경험이지만, 또 어쩔수 없는 경험이었지만 그래도 무탈하게 잘 알려 주신 윤용희 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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