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어머님 장례식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래저래 정신없어 이제서야 소감을 올리게 되어 너무 죄송합니다.

당시, 경황없는 상황에 어찌할줄 몰랐었는데
장례지도사 분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작부터 제사, 입관까지 꼼꼼하고 친절한 대응에 감사했습니다.
특히, 가장 슬프다는 염도 정성스레 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덕분에 힘든날 잘 이겨낼 수 있었고, 어머님 좋은 곳으로 잘 보내드린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특히, 아무쪼록 힘든 일일텐데 고생하시구요.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