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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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미라콤 ] 작성자 황주* 작성일20-01-21 20:16 조회2,487회 댓글0건본문
부모님도 살아계신데 막내 여동생이 죽었어요.
마음의 준비는 했었지만 막상 닥치니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요.
유재명팀장님이 성심성의껏 챙겨 주셔서 든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의 준비는 했었지만 막상 닥치니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요.
유재명팀장님이 성심성의껏 챙겨 주셔서 든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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