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인연이 만나고 헤어짐의 시간이라는 것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었십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마치 본인의 일처럼 세심히 챙기시는 모습에 모든식구들이 감동받았다고 합니다.입관시에도 아버님의 수의자락 하나하나 챙기시는 모습이 넘 고마웠다고 어머님이 감사의 말씀전하라 하시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