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피엔딩에서 부친상을 지원 받았습니다.
첫날 전체적인 일정을 브리핑 받았고
아침 저녁으로 그날 일정 및 다음날 일정 다시 알려줘서
대응하기가 쉬웠습니다.
도우미 분들도 열심히 일해주셨고
지도사님은 짜증날 만한 여러 문의사항도 한번도 싫은 내색없이
답변 해줘서 아버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무사히
치르게 도와줬습니다.
장례지도사, 상복갖다 주신분, 도우미분들, 염해주신분 그리고 버스 및 영구차
기사님 모두 일심으로 상주를 비롯한 친인척들에게
도와주셔서 모두 만족했습니다.
향후에도 띠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저희 아버지상에 파견 나오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