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 26일 아버지 별세로 해피엔딩을 이용하게 된 상주입니다.
처음 지내보는 장례라 경험도 없고 여러모로 힘든 점들이 많았는데 큰 도움을 주신 박준영 팀장님께 감사해서 소감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박준영 팀장님께서 비용문제, 계약문제 등 다방면에서 원만히 잘 해결해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또한, 박준영 팀장님께서 장례식 도중 무엇을 해야하는지 지금 하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다 자세히 설명해주시면서 지도를 잘 해주셨습니다. 특히, 성복제, 발인제 등 모든 제사를 할 때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는 너무나도 가족 모두에게 인상적이었고 저에게는 매우 가슴에 와닿게 느껴졌습니다.

박준영 팀장님이 옆에서 잘 도와주신 덕분에 순탄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