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현 팀장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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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CJ ] 작성자 목**<* 작성일19-09-03 16:44 조회3,151회 댓글0건본문
저희는 아무 준비없이 닥친 큰 일을 어찌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이 정말 많았답니다.
박규현 팀장님이 연락드리자 바로 절차를 안내해주시고 바로 달려와 주셔서 첫날부터 일이 어긋남이 없이 잘 진행된 것 같습니다.
항상 질문에 상세히 답해주셨고 가족들의 맘까지 돌봐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집안 어른들께서도 젊은 분이 어찌 이리 큰 일을 잘 아시나 칭찬을 하셨답니다.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입관도 정성으로 해주셨고 아침마다 새벽부터 나오셔서 챙겨주시니 늘 든든했습니다.
좋은 일 하시는 만큼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박규현 팀장님이 연락드리자 바로 절차를 안내해주시고 바로 달려와 주셔서 첫날부터 일이 어긋남이 없이 잘 진행된 것 같습니다.
항상 질문에 상세히 답해주셨고 가족들의 맘까지 돌봐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집안 어른들께서도 젊은 분이 어찌 이리 큰 일을 잘 아시나 칭찬을 하셨답니다.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입관도 정성으로 해주셨고 아침마다 새벽부터 나오셔서 챙겨주시니 늘 든든했습니다.
좋은 일 하시는 만큼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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