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선 팀장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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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삼성재단 ] 작성자 안성* 작성일19-05-18 21:40 조회4,059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5. 14일 故 양영순 권사님 장례식을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저희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물심양면 애써주신
"김재선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이 글을 남깁니다.
감사의 말씀은 진작에 드리고 싶었지만
금일 할머니를 위한 삼우제까지 무사히 마치고
조금 늦게 감사 글을 남기게 된 점은 먼저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저는 외할머니의 막내 외손주로 출근길에 할머니의 소식을 듣고
고대 구로병원으로 바로 달려갔고,
식장에서 처음 마주친 분이 바로 김재선 팀장님이었습니다.
김재선 팀장님은 많이 놀랐을 가족 구성원 분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차분하게 식장 일정 및 여러 가지 사항을 알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셨고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직접 저희 가족 대신 발로 뛰며
항상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힌 모습으로
제 외할머니의 장례식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임해주셨습니다.
장례식장 음식, 비품, 상복 등등 무엇 하나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퇴근 이후에도 저희 가족들의 전화를 항상 받아주셨고
본인이 힘든 것은 차치하고 항상 예의 바르고 밝은 모습으로
가족들을 위해 따뜻하게 배려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장래 지도사가 식순 일정과 경제적인 부분만 담당하시는 줄 알았는데..
외할머니 입관식 때 김재선 팀장님께서 직접 외할머니를 위해
손수 이쁜 수의도 입혀주시고..
특히 할머니께서 천국 가시는 길을 위해 고운 꽃신을 신겨주신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희 가족과 함께 슬픔을 같이 나누고
가족들이 힘들 때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이 아름답게 남을 수 있도록
가족 그 이상으로 노력해주신 김재선 팀장님께,
더불어 이런 최고의 프로 정신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해피엔딩' 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이렇게 서신으로나마 전합니다.
아마 모든 해피엔딩의 팀장님들이 모든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줄로 알지만
특히 '김재선 팀장님'이 보여주신 본인의 프로 정신은
단순히 이것이 당신의 직업이 아닌,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지원해주셨기에
더욱 팀장님의 노고를 잊지 못하게 된 것 같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죽음은 맞이할 수 밖에 없는데..
인생의 마무리를 아름답게 만들어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김재선 팀장님'을 보면서
혹여나 주변에 누군가 또 죽음을 맞이하시게 된다면
주저없이 김재선 팀장님께 연락을 드리고 싶습니다.
직접 발로 뛰며 제대로 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육체적인 피로와
누군가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같이 감당해야하는 정신적인 압박감 속에서도
끝까지. 저희 가족 분들만 생각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주신
'김재선 팀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선 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 14일 故 양영순 권사님 장례식을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저희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물심양면 애써주신
"김재선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이 글을 남깁니다.
감사의 말씀은 진작에 드리고 싶었지만
금일 할머니를 위한 삼우제까지 무사히 마치고
조금 늦게 감사 글을 남기게 된 점은 먼저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저는 외할머니의 막내 외손주로 출근길에 할머니의 소식을 듣고
고대 구로병원으로 바로 달려갔고,
식장에서 처음 마주친 분이 바로 김재선 팀장님이었습니다.
김재선 팀장님은 많이 놀랐을 가족 구성원 분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차분하게 식장 일정 및 여러 가지 사항을 알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셨고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직접 저희 가족 대신 발로 뛰며
항상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힌 모습으로
제 외할머니의 장례식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임해주셨습니다.
장례식장 음식, 비품, 상복 등등 무엇 하나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퇴근 이후에도 저희 가족들의 전화를 항상 받아주셨고
본인이 힘든 것은 차치하고 항상 예의 바르고 밝은 모습으로
가족들을 위해 따뜻하게 배려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장래 지도사가 식순 일정과 경제적인 부분만 담당하시는 줄 알았는데..
외할머니 입관식 때 김재선 팀장님께서 직접 외할머니를 위해
손수 이쁜 수의도 입혀주시고..
특히 할머니께서 천국 가시는 길을 위해 고운 꽃신을 신겨주신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희 가족과 함께 슬픔을 같이 나누고
가족들이 힘들 때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이 아름답게 남을 수 있도록
가족 그 이상으로 노력해주신 김재선 팀장님께,
더불어 이런 최고의 프로 정신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해피엔딩' 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이렇게 서신으로나마 전합니다.
아마 모든 해피엔딩의 팀장님들이 모든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줄로 알지만
특히 '김재선 팀장님'이 보여주신 본인의 프로 정신은
단순히 이것이 당신의 직업이 아닌,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지원해주셨기에
더욱 팀장님의 노고를 잊지 못하게 된 것 같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죽음은 맞이할 수 밖에 없는데..
인생의 마무리를 아름답게 만들어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김재선 팀장님'을 보면서
혹여나 주변에 누군가 또 죽음을 맞이하시게 된다면
주저없이 김재선 팀장님께 연락을 드리고 싶습니다.
직접 발로 뛰며 제대로 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육체적인 피로와
누군가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같이 감당해야하는 정신적인 압박감 속에서도
끝까지. 저희 가족 분들만 생각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주신
'김재선 팀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선 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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