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수 팀장님, 삶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고객사 [ cj제일제당 ] 작성자 이미* 작성일19-03-01 17:05 조회4,971회 댓글0건본문
삶이 꽃길이 되길 바라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 바램이 모두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다.
모든 삶이 꽃길은 아니다.
삶이 그러한데 죽음은 어찌 꽃길일 수 있을까?
다들 언제 어떤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할지는 모른다.
그런데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조차 잊고 산다.
다른 이의 마지막을 통해 삶에 대해 반성할 뿐이다.
그때서야...지금 여기가 꽃길이였음을 깨달을 뿐이다.
변기수 팀장님, 함께 해 주신 시간 동안 다른 걱정 안 할 수 있게 아버지 마지막 가시는 길 꽃길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정말 열심히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네비게이션이 되어 초행길이라 낯설 수 있는 유족들에게 그 때그 때 잘 안내해 주셨던 모습들 인상 깊었습니다.
또 뵐 일은 없어야 하겠지만 필연적으로 언젠가는 또 이런 일을 맞이하겠죠?
그때가 되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사시는 동안 삶이 꽃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이한지 벌써 2달이 지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란 말씀 드리며 이만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나 그 바램이 모두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다.
모든 삶이 꽃길은 아니다.
삶이 그러한데 죽음은 어찌 꽃길일 수 있을까?
다들 언제 어떤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할지는 모른다.
그런데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조차 잊고 산다.
다른 이의 마지막을 통해 삶에 대해 반성할 뿐이다.
그때서야...지금 여기가 꽃길이였음을 깨달을 뿐이다.
변기수 팀장님, 함께 해 주신 시간 동안 다른 걱정 안 할 수 있게 아버지 마지막 가시는 길 꽃길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정말 열심히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네비게이션이 되어 초행길이라 낯설 수 있는 유족들에게 그 때그 때 잘 안내해 주셨던 모습들 인상 깊었습니다.
또 뵐 일은 없어야 하겠지만 필연적으로 언젠가는 또 이런 일을 맞이하겠죠?
그때가 되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사시는 동안 삶이 꽃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이한지 벌써 2달이 지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란 말씀 드리며 이만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