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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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 작성자 심우* 작성일18-11-26 18:46 조회4,920회 댓글0건본문
처음엔 그렇게 하나 보다 그렇게 꼼꼼하게 하는 건가보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형식과 의무감으로 하는 것과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는 것은 다른가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가오는 팀장님의 마음에 서서히 가족과 같은 의지를 하게 됐습니다.
입관때 팀장님의 온 정성을 기울여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이렇게 해주시는 분은 정말 처음봤다고 말하는 친지도 있었습니다.
제 어린 아들의 등어리를 다독여 주시고, 상심하여 하나하나 묻는 어머니께
귀찮아 하지 않고 얼마나 하나하나 질문에 안심시켜 주셨는지..
마지막 인사를 드릴 때 정말 감사함에 머리를 숙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시는 일에 어떤 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계신듯 했고, 따뜻한 마음은 그 것을 배가 시켰습니다.
정말 귀하고 귀하신분 같습니다.
그냥 비용만 보고 합리적이다라는 판단에 해피엔딩에 했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이렇게까지.."란 마음이 안 들 수가 없었고, 혹여 누군가가 주저하고 찾고 있다면,
저는 헤피엔딩 최원준 팀장님을 추천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최원준 팀장님 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형식과 의무감으로 하는 것과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는 것은 다른가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가오는 팀장님의 마음에 서서히 가족과 같은 의지를 하게 됐습니다.
입관때 팀장님의 온 정성을 기울여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이렇게 해주시는 분은 정말 처음봤다고 말하는 친지도 있었습니다.
제 어린 아들의 등어리를 다독여 주시고, 상심하여 하나하나 묻는 어머니께
귀찮아 하지 않고 얼마나 하나하나 질문에 안심시켜 주셨는지..
마지막 인사를 드릴 때 정말 감사함에 머리를 숙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시는 일에 어떤 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계신듯 했고, 따뜻한 마음은 그 것을 배가 시켰습니다.
정말 귀하고 귀하신분 같습니다.
그냥 비용만 보고 합리적이다라는 판단에 해피엔딩에 했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이렇게까지.."란 마음이 안 들 수가 없었고, 혹여 누군가가 주저하고 찾고 있다면,
저는 헤피엔딩 최원준 팀장님을 추천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최원준 팀장님 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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