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구 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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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 작성자 홍경* 작성일17-07-11 11:33 조회6,169회 댓글0건본문
6월 23일 아버님을 보냈습니다.
벌써 2주가 지났군요.
경황이 없는 가족들을 대신하여 따뜻하게 정성스럽게 장례 절차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라도 짧은 감사의 글 남기고 싶어 왔습니다.
벌써 2주가 지났군요.
경황이 없는 가족들을 대신하여 따뜻하게 정성스럽게 장례 절차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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