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우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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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 작성자 황규* 작성일18-01-06 10:07 조회5,130회 댓글0건본문
1월1일 새벽3시20분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다
어머니 산소도 함께 파묘후 두분다같이 납골당 안치
출상까지느낀점
형제처럼 가족처럼 말한마디 손짓 한번에도 느껴지는 진정성
따뜻한 배려와 알뜰살뜰히 챙겨주시는 마음
유가족들에게 이이상 머가필요한가
정말 저런분들이 많았으면좋겠다
슬픈 가족들에게 진정으로 내가족처럼 형제처럼 대할수있는 저런사람
서정우팀장님 고맙습니다
어머니 산소도 함께 파묘후 두분다같이 납골당 안치
출상까지느낀점
형제처럼 가족처럼 말한마디 손짓 한번에도 느껴지는 진정성
따뜻한 배려와 알뜰살뜰히 챙겨주시는 마음
유가족들에게 이이상 머가필요한가
정말 저런분들이 많았으면좋겠다
슬픈 가족들에게 진정으로 내가족처럼 형제처럼 대할수있는 저런사람
서정우팀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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