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구 팀장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고객사 [ ] 작성자 홍경* 작성일17-07-11 11:33 조회6,167회 댓글0건본문
6월 23일 아버님을 보냈습니다.
벌써 2주가 지났군요.
경황이 없는 가족들을 대신하여 따뜻하게 정성스럽게 장례 절차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라도 짧은 감사의 글 남기고 싶어 왔습니다.
벌써 2주가 지났군요.
경황이 없는 가족들을 대신하여 따뜻하게 정성스럽게 장례 절차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라도 짧은 감사의 글 남기고 싶어 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