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한달도 안되서 시아버님 상을 당하게됬습니다

우리회사가 이런 상조서비스를 알고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원래 박준영팀장님 하셨다가 서정우팀장님으로 바꼈지만 두분다 너무 신경많이 써주시고 주변 친척들도 칭찬할만큼 신경써주셔서 며느리로써 너무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서정우팀장님은 아버님이 호빵좋아하신다고하셔서 직접 사비로 사주시고 넉넉하게 사오셔서 다른가족분들

다드실수있게 해주셨습니다 그외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서정우팀장님은 정말 우리가족처럼 너무잘챙겨주셨어요

두직원들을 봐도 여기 회사 전직원들은  서정우팀장님처럼 다들 직업정신이 투철하시고 다들 친절하신것같습니다

저도 서비스직을 하고있지만 서정우팀장님 처럼 한다면 사람을 감동시킬수있구나 느꼈습니다

정신없었지만 다른 가족 친지들도 상 끝나고 한번씩 저에게 장례사잘구했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말로 표현이안되지만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맛있는 밥이나술이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서정우팀장님 앞으로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