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현 팀장님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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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 작성자 김성* 작성일16-11-30 22:54 조회7,115회 댓글0건본문
어머님 장례가 끝난 지도 벌써 10일 정도가 되어갑니다.
아직도 어머님 입관때의 마지막 모습이 눈에 아른 거리곤 합니다.
팀장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디 손님으로만 장례식장에 갔었지 장례 경험이 없어 하나하나 힘들 었던 저희 가족들께
큰힘이 되주셨습니다. 4일의 장례기간이 끝나고는 정말 팀장님이랑 헤어지는게 아쉬울 정도 였어요.
저는 이제 어머님 삼우도 끝나고 미국으로 다시 돌아 가려 합니다.
언제나 그 따듯한 마음 다른 가족분들께도 느끼게 해주십시오 정말 큰힘이 되었습니다.
고마웠고 따듯하고 감사했던 이중현 팀장님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어머님 입관때의 마지막 모습이 눈에 아른 거리곤 합니다.
팀장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디 손님으로만 장례식장에 갔었지 장례 경험이 없어 하나하나 힘들 었던 저희 가족들께
큰힘이 되주셨습니다. 4일의 장례기간이 끝나고는 정말 팀장님이랑 헤어지는게 아쉬울 정도 였어요.
저는 이제 어머님 삼우도 끝나고 미국으로 다시 돌아 가려 합니다.
언제나 그 따듯한 마음 다른 가족분들께도 느끼게 해주십시오 정말 큰힘이 되었습니다.
고마웠고 따듯하고 감사했던 이중현 팀장님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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