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개월 전에 장례를 치루고 지금까지도 가끔씩 문자로 괴롭히는 송하준입니다.

팀장님 잘 지내시죠 얼마전에 어머님 모시고 아버지 개장까지 마쳐서 용인 평온의 숲으로

모셨습니다. 예전 3일의 장례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개장 절차 안내해 주시고

하나하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원묘지에서 너무 성의 없이 안내해줘 막막했는데

덕분에 제 아버지까지 편히 모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너무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