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6일 장모님을 갑작스레 떠나 보내게 되어 상심이 컸는데,

조경택 팀장님과 해피엔딩의 극진한 서비스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장례기간 내내 함께 해 주시면서 순조롭게 일을 치르도록 앞에서 뒤에서

잘 챙겨 주셔서 한편 슬프지만, 또 다른 한편 기쁜 맘으로 보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저 뿐 아니라 저희 친지 분들, 함께 하셨던 분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조경택 팀장님을 극찬하셨고,

명함 받아 챙기시면서 해피엔딩의 조경택 팀장님을 통한 상조서비스를 희망하시고

소개도 하시겠다는 반응들 일색이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입관식 때 염하시는 모습에서 깊은 감명과 감사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너무나도 정성스럽게 또 예쁜 모습으로 입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후 조팀장님만의 탁월한 서비스가 또다른 유가족들에게 계속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길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