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카카오 직원 김성재 입니다.
기존에 제가 들고있던 상조회사가 있었는데
우연히 주변지인의 소개로 해피엔딩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과 계약을 맺었더군요..
아무래도 회사가 회사이다보니, 기업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 낫겠다 싶어
해피엔딩에서 장례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이대형 장례지도사님이 저희를 담당해주셨는데
친절함은 물론이고 장례지도과를 나오셔서 그런지 학식 또한 깊으신 거 같네요.
젊다면 젊은분에게 감동받을거라 생각도 못했었는데 말이죠...
확실히 개인과 기업에 차별성을 둔 점을 높이 평가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대형 지도사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