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규 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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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 작성자 이승* 작성일16-04-11 17:22 조회26,697회 댓글1건본문
아버지께서 암투병중 갑자기 않좋아져 새벽에 돌아가셔서
전혀 마음의 준비가 안된상태였습니다.
뭘 어떻게 할지 몰라 당황스러울때 박탐장님이 빠르게 오셔서
편안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진심어린 말씀을 해주셔서 그제서야
마음을 가라앉힐수 있었습니다.
이후 3일간 계속된 기간동안 항상 아버지를 편안하게 보내드리는것에 대해서
친절한 설명과 진행을 해주셔서
저도 항상 믿음을 가지고 빈소를 지킬수 있었으며
저희 어머니와 찬척들도
팀장님 칭찬을 끊임없이 하셨습니다.
이후 다른분들도 팀장님을 통해서
저와같은 좋은 기억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전혀 마음의 준비가 안된상태였습니다.
뭘 어떻게 할지 몰라 당황스러울때 박탐장님이 빠르게 오셔서
편안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진심어린 말씀을 해주셔서 그제서야
마음을 가라앉힐수 있었습니다.
이후 3일간 계속된 기간동안 항상 아버지를 편안하게 보내드리는것에 대해서
친절한 설명과 진행을 해주셔서
저도 항상 믿음을 가지고 빈소를 지킬수 있었으며
저희 어머니와 찬척들도
팀장님 칭찬을 끊임없이 하셨습니다.
이후 다른분들도 팀장님을 통해서
저와같은 좋은 기억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박진규님의 댓글
박진규 작성일
차장님 한것도없는 저를 잘도와주셨다하니 감사할뿐입니다.
이제 혼자계실 어머님 항상건강하시길바라며
이제는 행복만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