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8일 저희모친께서 별세를 하셨습니다.

다 그렇듯 정신없이 있을때 찾아와 주셔서 많은 설명과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금전적인 부분에서또한 많은 도움주셔서 이또한 감사에 말씀드립니다.

경황이 없다보니 신경을 따로 써드리지 못한것 같아 마음이 쓰였었는데.

이렇게 감사에 글을 적을수 있다고하여 글로써나마 박진규 팀장님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문상오신 친가족 친척분,그외분들께서 박진규팀장님에 대해 칭찬들이

많으셨습니다.젊은분이 아주꼼꼼하게  일들을 잘 진행하신다고들 말씀들이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향우에도 기회가 된다면 해피엔딩에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