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22일에 남양주 한양병원에서 장례치룬 임향숙 입니다.

항상 모든 절차에 대해 자세하고 깔끔하게 알려주시고, 배려넘치시는 모습으로 도와주셔서

무거운 마음에서 시작된 절차가, 덕분에 따뜻한 마음으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뿐만아니라 저희가족모두가 감사함을 느껴 이렇게 늦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비록 첫 만남이 가장 힘들 때였지만, 좋은인연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