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팀장님께
페이지 정보
고객사 [ ] 작성자 김찬* 작성일15-12-26 00:00 조회8,573회 댓글0건본문
지난 11월 22일 전주에서 아버님을 보내드린 상주입니다.
일요일 새벽 4시, 너무 이른 시간에 연락드리는 것이 미안했는데, 자신의 일처럼 바로 와주셔서 3일간 상주인 저보다도 더 세심하게 미리 준비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었으며,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사소한 부탁 하나하나에도 귀찮아 하시지 않고, 정말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여 애써주셨던 팀장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팀장님 덕분에 저희 아버님을 잘 보내드린 것 같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일요일 새벽 4시, 너무 이른 시간에 연락드리는 것이 미안했는데, 자신의 일처럼 바로 와주셔서 3일간 상주인 저보다도 더 세심하게 미리 준비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었으며,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사소한 부탁 하나하나에도 귀찮아 하시지 않고, 정말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여 애써주셨던 팀장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팀장님 덕분에 저희 아버님을 잘 보내드린 것 같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