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관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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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 작성자 김유* 작성일15-11-12 00:00 조회8,466회 댓글0건본문
할머니의 장례지도사를 맞아주신 유승관 팀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동안 얼굴을 너무 안보여드리고 통화도 별로 못한 죄책감이 들어서 할머니의 영정사진을 보면서 죄책감도 들었고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다운되어 있었습니다.
너무 슬프고 계속해서 눈물만 나왔지만
유승관 팀장님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과 중간중간 말도 걸어주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너무 젊어보이는 팀장님의 모습에 일을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잘못 생각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직업이 많이 힘들고 체력소모가 클텐데 건강하시고 잘 되시길 바라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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