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빈다 이대형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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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 작성자 김용* 작성일16-01-10 00:00 조회8,379회 댓글0건본문
네이버 임직원 김 용 범 이라고 합니다. 2016년 제가 처음 글을 적네요..
저희 아버님은 살아생전에 병치레도 없으셨고
정정하게 생을 사시다 돌아가셨습니다. 더이상 아버님을 못 뵙는건 정말 슬프지만,
이정도도 감사하고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그러하지만 갑작스레 장례를 치루게 되어 정신이 없는 와중에
회사를 통해 이대형팀장님과 연락이 닿았고 꼼꼼한 설명과 친절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슬프고 힘들때 물질로써의 도움도 도움이지만 위로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자꾸 떠오르더랍니다.
3일내내 성실하게 저희 아버님 가시는데 힘써주신 팀장님께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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