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팀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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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 작성자 정인* 작성일16-02-17 00:00 조회8,670회 댓글0건본문
저희 시어머니는 2007년부터 혈액암으로 치료를 받고 계셨습니다.
2016.2.10일 시어머니의 응급실에서 사망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병원으로 갔습니다.
남편이 아버님이 안계시기에 큰 어른신들이 없으신 상태에서 남편과 저 남편의 동생에게는
너무 갑작스러운 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친척어른신분들이 계시긴 했으나 갑작스런 소식으로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해피엔딩의 김형규 팀장님이 오셨고
정말 든든 부모님처럼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과 업무처리 또한 너무너무 훌륭하게 잘해주셔서
시어머니의 상을 잘 치룰수 있었습니다.
설날 연휴라 장례식장 자리가 없어서 어렵게 장례식장을 예약했지만
자리가 협소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김형규 팀장님께서는 발로 뛰어다니며
음식까지 직접 옮겨주시는 등 땀을 흘리시며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넘넘 감동했습니다.
첫날부터 마지막 삼일째 날까지 저희 곁에서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며
함께 있어주셔서 너무 든든하였고 한분한분 고객님께 저희가 더 신경을 쓸수 있도록
다른 모든부분을 처리해 주셨습니다.
김형규 팀장님의 일하시는 열심히 땀흘리며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너무 감동을 하였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회사에서 이글을 보신다면 김형규팀장님에게 많은 칭창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2016.2.10일 시어머니의 응급실에서 사망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병원으로 갔습니다.
남편이 아버님이 안계시기에 큰 어른신들이 없으신 상태에서 남편과 저 남편의 동생에게는
너무 갑작스러운 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친척어른신분들이 계시긴 했으나 갑작스런 소식으로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해피엔딩의 김형규 팀장님이 오셨고
정말 든든 부모님처럼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과 업무처리 또한 너무너무 훌륭하게 잘해주셔서
시어머니의 상을 잘 치룰수 있었습니다.
설날 연휴라 장례식장 자리가 없어서 어렵게 장례식장을 예약했지만
자리가 협소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김형규 팀장님께서는 발로 뛰어다니며
음식까지 직접 옮겨주시는 등 땀을 흘리시며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넘넘 감동했습니다.
첫날부터 마지막 삼일째 날까지 저희 곁에서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며
함께 있어주셔서 너무 든든하였고 한분한분 고객님께 저희가 더 신경을 쓸수 있도록
다른 모든부분을 처리해 주셨습니다.
김형규 팀장님의 일하시는 열심히 땀흘리며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너무 감동을 하였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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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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