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고객사 [ ] 작성자 최원* 작성일15-01-16 00:00 조회12,867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자부님도 참 인자하고 좋은 분이셨던 걸로 기억합니다.어린 자녀분들도 요즘 아이들답지 않게 의젓하고, 온순해서 참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셨구나 라는 생각을했었습니다.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늘 응원하겠습니다.-행복한 장례지도사 최원준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