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 이대형지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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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 작성자 최현* 작성일15-07-20 00:00 조회9,758회 댓글0건본문
이대형 장례지도사님께서는 늦은시간에 연락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저희가족들 편에 서서
정말로 도와주시려고 하는 진심이 보였습니다. 더운날씨에 사람도 많고 발인이 새벽인데도
밤늦게까지 가족안내 도와주시고 정성스레 해주시는 모습... 너무나 감사합니다.
엊그제 49제를 지내고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그당시엔 저도 경황이 없는지라 제대로 말씀을 못드린거 같군요
지도사님이 아니였다면 어떻게 어머니를 보내드렸을지 참..
새삼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이 없어선 안되고 귀한 직업임을 깨달았습니다.
저희를 대신하며 부족함없이 챙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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