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님께 큰 절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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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 작성자 김기* 작성일15-10-24 00:00 조회8,717회 댓글0건본문
82년간의 삶을 최선을 다해 사시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식들에게 좋은 것들을 남기고 하늘로 가신 아버지..
무엇으로 아버지 가시는 길을 잘 배웅 할 수 있을까..
최원준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어쩌면 그리도 매 순간순간이 손길손길이 감사하던지요. 고인에게나, 유족들에게나.
아버지 얼굴에 닿던 선생님의 손길이 그 어떤 자식의 손길보다 더 정성스러웠습니다.
아버지 생전 자식들 또한 온 맘과 정성을 다했습니다만, 우리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살아생전의 일일뿐!
아버지가 남기신 미망인과 피붙이들이 1남6녀인데 이들의 배우자와 손자손녀모두 최원준선생님께 큰절을 올려드렸습니다. 가슴에서 우러나온 감사입니다. 아직도, 앞으로도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일인 장례지도사가 거룩하고 고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최원준선생님이시라면 그 어떤 고인도, 유가족들도 큰 위로와 감사를 느낄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저의 장례식에도 선생님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식들에게 좋은 것들을 남기고 하늘로 가신 아버지..
무엇으로 아버지 가시는 길을 잘 배웅 할 수 있을까..
최원준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어쩌면 그리도 매 순간순간이 손길손길이 감사하던지요. 고인에게나, 유족들에게나.
아버지 얼굴에 닿던 선생님의 손길이 그 어떤 자식의 손길보다 더 정성스러웠습니다.
아버지 생전 자식들 또한 온 맘과 정성을 다했습니다만, 우리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살아생전의 일일뿐!
아버지가 남기신 미망인과 피붙이들이 1남6녀인데 이들의 배우자와 손자손녀모두 최원준선생님께 큰절을 올려드렸습니다. 가슴에서 우러나온 감사입니다. 아직도, 앞으로도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일인 장례지도사가 거룩하고 고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최원준선생님이시라면 그 어떤 고인도, 유가족들도 큰 위로와 감사를 느낄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저의 장례식에도 선생님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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