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3일 새벽 아버님의 운명 소식을 듣고,

해피엔딩 회사에  신청을 하고 빠른 시간 내에 장례 발생지인 부천시에 도착하여 꼬박 2박 3일간 성

심성의껏 저희 장례를 집전해주신 의전팀장 남팀장님을 비롯한 장례 도우미 여러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작년에 타 상조업체에서 일을 치루어 본 것과 확연히 다른 의전 집행에 감동하였습니다.

염습에서 입관-발인-납골까지 지켜보는 동안 젊디 젊은 남팀장과 도우미의 잔잔하면서도 한치 오차

없는 접객실 운영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우리 유족 모두 어떤 자그마한 보답이라도 해드리고 싶었던 게 사실입니다만

거절하는 모습 등 정말 감동을 많이받았습니다..이렇게 나마 다시 한번 감사에 인사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해피엔딩의 영원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