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다고 다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조국기 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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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 작성자 오윤* 작성일13-04-12 00:00 조회18,167회 댓글0건본문
저는 교보생명 강북고객만족센터 오윤희입니다.
우연찮게 2주 간격으로 모친과 시부님의 상으로 인해 해피엔딩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회사에서 해주니까 그냥 조으나 싫은나 해야지 머 라는 생각으로 모친상때 조국기 팀장님을 만났습니다.
어려보이는 외모에 얼마나 제대로 일처리나 할수 있으려나 했지만 외모는 정말 외모일뿐 너무나
신속하고 배려 깊은 마음으로 처리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엄마 좋은 곳에 보내고 또다시 시아버지의 일까지 너무 힘들었을때 저희는 먼저 조국기 팀장님을 떠올렸고 다시 별도로 요청을 했습니다
남편이 꼭 조국기 팀장으로 불러야 한다면서 ...
엄마때는 기독교 장례였지만 시댁은 기존 방식이다보니 제도 올려야 하고 절도 많이 해야 했지만 엄습한 모습으로 진행하는 모습에 정말 반했습니다.
상주를 내가족처럼 챙기고 가슴 아파하는 모습에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너무 감사 했구요 덕분에 엄마와 시아버님을 좋은곳에 모시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우연찮게 2주 간격으로 모친과 시부님의 상으로 인해 해피엔딩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회사에서 해주니까 그냥 조으나 싫은나 해야지 머 라는 생각으로 모친상때 조국기 팀장님을 만났습니다.
어려보이는 외모에 얼마나 제대로 일처리나 할수 있으려나 했지만 외모는 정말 외모일뿐 너무나
신속하고 배려 깊은 마음으로 처리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엄마 좋은 곳에 보내고 또다시 시아버지의 일까지 너무 힘들었을때 저희는 먼저 조국기 팀장님을 떠올렸고 다시 별도로 요청을 했습니다
남편이 꼭 조국기 팀장으로 불러야 한다면서 ...
엄마때는 기독교 장례였지만 시댁은 기존 방식이다보니 제도 올려야 하고 절도 많이 해야 했지만 엄습한 모습으로 진행하는 모습에 정말 반했습니다.
상주를 내가족처럼 챙기고 가슴 아파하는 모습에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너무 감사 했구요 덕분에 엄마와 시아버님을 좋은곳에 모시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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