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팀장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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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CJ푸드빌 ] 작성자 이원* 작성일22-10-27 11:35 조회1,119회 댓글0건본문
세상에 쉬운 이별이 있겠냐만은...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언니를 떠나보내면서 경황이 없었는데,
김현민 팀장님께서 작은것 하나하나 살펴주시고
마음써주셔서 언니를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직계가족의 장례를 치르는 것이 저희 가족들 모두 처음이었고,
장례 절차에 있어서도 가족들간에 이견이 있다보니..
중간에서 조율해주셔야하는 것도 많으셨는데,
가족들의 요청에 귀기울여주시고,
빠른 판단으로 조율해 진행해주셔서
무사히 장례를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여러 절차들에대한 자세한 의미와 안내도 감사했고,
생각보다 바삐 돌아가는 장례식장에서
집에 돌아가시지 못하시고 밤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셔서 참 감사했는데,
그때는 경황이 없어서 충분한 감사의 인사를 못드렸던 것 같아요..
말씀해 주신 것처럼 49재가 될때까지 가족들 마음 모으고,
언니가 편안함에 이르도록 좋은일 많이 하자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조금 늦었지만,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과 글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다보니...
저희 가족들이 느낀 감사의 마음이 얼만큼 전달될지 모르지만..
참 많이 감사했습니다.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언니를 떠나보내면서 경황이 없었는데,
김현민 팀장님께서 작은것 하나하나 살펴주시고
마음써주셔서 언니를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직계가족의 장례를 치르는 것이 저희 가족들 모두 처음이었고,
장례 절차에 있어서도 가족들간에 이견이 있다보니..
중간에서 조율해주셔야하는 것도 많으셨는데,
가족들의 요청에 귀기울여주시고,
빠른 판단으로 조율해 진행해주셔서
무사히 장례를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여러 절차들에대한 자세한 의미와 안내도 감사했고,
생각보다 바삐 돌아가는 장례식장에서
집에 돌아가시지 못하시고 밤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셔서 참 감사했는데,
그때는 경황이 없어서 충분한 감사의 인사를 못드렸던 것 같아요..
말씀해 주신 것처럼 49재가 될때까지 가족들 마음 모으고,
언니가 편안함에 이르도록 좋은일 많이 하자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조금 늦었지만,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과 글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다보니...
저희 가족들이 느낀 감사의 마음이 얼만큼 전달될지 모르지만..
참 많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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