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하게 아버지께서 새벽 2시에 운명을 하셔서, 고객센터를 전화를 하여 김태훈 팀장님과 인연이 되어 금번에 장례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경황이 없어 새벽 3~4시임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드리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으며, 장례기간 내내
유가족의 입장에서 빠지거나 놓친 부분이 없는 지 섬세히 챙겨주셨습니다.
다음번에 직장 동료가 상조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면, 해피엔딩을.. 그리고 김태훈 팀장님을 강력하게 추천할 정도로 저렴한 가격의 만족한 장례서비스였습니다.
경황이 없어 김태훈 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제대로 못 드렸는데,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김태훈 팀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