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기억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보다 직원분들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희야 일이 손에 익어 그렇다지만 익숙치 않은자리에서

끝까지 빈소지키시고 잠도 못주무시면서 하나하나 챙기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아 진행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그간 차장님 이하 새마을금고 직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항상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시고 오늘 날씨처럼 화창한 하루하루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