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군데 상조회사를 알아보다가 해피엔딩과 상담하면서 다른 상조들에 정해진 딱딱한 멘트와는

 분명한 차이의 따뜻함속에.. 자세하고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운이좋아 처음 상담해주신 신창훈 지도사님을 만나 첨부터 편한맘으로 믿고 따랐습니다.

상주들 곁에서 세심하게 놓치는부분 하나없도록 의논 아끼지 않으시며.. 잘 보살펴 주셨습니다. 

가죽끼리 있을때는 칭찬만하기 바빴고 덕분에 이번 결정에 제가 큰 공을 세운 듯 합니다. 

끝까지 돌아오는 시간도 잘 맞춰주셔서 가족모두 편하게 만족한 마무리 지었습니다.

헤어지면서 인사는 드렸지만 그래도 모자라게 느껴지는마음입니다. 

큰 도움주셔서 고마웠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직.. 해피엔딩을 모르시는 분들께 많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빠분들은 따로 명함을 받아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