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순 팀장님과 함께 도와 주신 여사님들 모두 너무나 위로의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고
본인 가족의 일처럼 처리 해 주셔서 저뿐  아니라 저희 가족 모두 마음 따뜻하게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

처음 맞이한 어렵고 마음 힘든 일에 정성껏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아버지 입관식에도 너무 정성껏 해주셨고  수원연화장에서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음식 도와주신 여사님들도 정말 본인 가족처럼 챙겨주시고 어느것 하나 낭비하지 않으시고
챙겨서 해주시는 마음에 감동이었습니다 .

은행 다니는것에 또한번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깊이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