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큼 잘생긴 최훈성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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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개인 ] 작성자 이문* 작성일25-05-17 14:19 조회148회 댓글0건본문
시아버지 상치르고 얼마안지나 친정엄마를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해피엔딩 지도사님에 좋은기억으로 다시 한번 연락드렸는데, 다른분이 오신다는 말씀에 살짝 걱정했지만 ...
그때 그분보다, 더 친절하시고, 설명잘해주시고, 정성을 다해 엄마를 보내드릴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을 아름답게 보내드리데 큰 도움을 주신 팀장님, 하시는 모든 일에 복이 가득하시고, 행운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꾸벅
해피엔딩 지도사님에 좋은기억으로 다시 한번 연락드렸는데, 다른분이 오신다는 말씀에 살짝 걱정했지만 ...
그때 그분보다, 더 친절하시고, 설명잘해주시고, 정성을 다해 엄마를 보내드릴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을 아름답게 보내드리데 큰 도움을 주신 팀장님, 하시는 모든 일에 복이 가득하시고, 행운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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