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에서 어머리를 보내드리고, 정신이 없을 때, 회사의 경조 지원으로 차장호팀장님이 오셔서 도움을 주셔서 어머니를 소홀함 없이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장례식장 빈소가 미정이었지만, 차장호팀장님께서 제가 연락을 드리자마자 장례식장에 오셔서 장례지원 절차를 하나씩 준비를 해주셨고, 장지의 변경에 따라 서울추모공원으로 화장터 변경이 필요한 상황에 예약상황을 빠르게 확인하고 변경 지원도 해주셔서, 어머니를 발인날 소홀함없이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으셨기에, 어머니 몸상태가 좋지 못했지만, 입관에서 어머니를 뵈니 차장호팀장님이 어머니를 소홀함없이 최선을 다해 주신점을 느꼈고, 4시50분의 이른 발인 시간에도 4시전에 오셔서 고인을 보내기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차장호팀장님 감사드립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어머니의 임종으로 장지를 준비하지 못했는데, 박재만과장님의 도움으로 산수가 좋은 곳에 어머니를 모실 수 있었습니다. 박재만과장님 감사드립니다.


3일간 장례식장에서 도움을 주신 도우미 3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도우미분들이 계셨기에 빈소에 오신 조문객을 빈팀없이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도우미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