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급증하는 고독사,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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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례연구소장 작성일18-01-27 17:10 조회5,374회 댓글0건본문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여 서울의 경우 전체 가구의 30%가 1인 가구이며 특히 장년층에게서 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아무도 모르게 혼자 살다가 혼자 죽고 일정 기간 이후에 발견된 죽음을 고독사라고 부른다. 주로 주거 취약계층(원룸, 고시원, 다가구 등)중 물리적으로 관계가 고립된 1인 가구에서 발생한다. 또 고독사한 사람들의 가족은 시신을 인수하는 경우가 많아 무연고 사망자와는 차이가 있다. 또 이들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들은 집주인이나 관리인이었고 주로 이웃의 이상 신고 등에 의해 확인되었다. 그러나 폐쇄적인 생활에 젖은 이들에게 접근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더보기>http://blog.naver.com/infois9/22119483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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