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간한계에 도전, '유전병 DNA' 고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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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례연구소장 작성일17-08-05 10:28 조회6,246회 댓글0건본문
생명윤리법’ 묶여 외국만 유리한 국내 유전자 기술
한국과 미국 과학자들이 ‘유전자 교정’ 기술을 이용해 배아 상태에서 유전질환을 고치는 데 성공했다. 실제 산모 자궁에 착상시키면 건강한 아기를 태어나게 할 수 있어 임상 단계에 가장 가깝게 접근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교정연구단장과 박상욱 IBS 연구위원, 슈크라트 미탈리포프 미국 오리건보건과학대 교수 연구진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를 이용해 인간 배아에서 유전질환인 비후성 심근증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정상 유전자로 고치는 데 성공했다고 국제학술지 네이처가 2일 발표했다.
<더보기>http://blog.naver.com/infois9/221067302769
한국과 미국 과학자들이 ‘유전자 교정’ 기술을 이용해 배아 상태에서 유전질환을 고치는 데 성공했다. 실제 산모 자궁에 착상시키면 건강한 아기를 태어나게 할 수 있어 임상 단계에 가장 가깝게 접근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교정연구단장과 박상욱 IBS 연구위원, 슈크라트 미탈리포프 미국 오리건보건과학대 교수 연구진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를 이용해 인간 배아에서 유전질환인 비후성 심근증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정상 유전자로 고치는 데 성공했다고 국제학술지 네이처가 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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